MOAF 2024

 모아프(MOAF, Munllae One & Only ArtFair)는 아트필드 갤러리에서 2021년도부터 매년 주최하는 축제형 아트페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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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 밴드 공연과 아티스트 토크 등 미술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모아프는 작가들에게 페어 참가비를 일체 받지 않고, 관람객들에게도 무료로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여 갤러리의 문턱을 낮춰 예술이 일상과 함께하는 삶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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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아프는 국적에 상관없이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든 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문래골목숲길에 위치한 아트필드 갤러리의 전관에서 작품을 전시합니다. 선정 작가 중 5인에게는 다음해 아트필드 갤러리에서의 전시를 초대하며, 선정 작가 1인에게는 경기도 장흥에 위치한 아트필드 갤러리 레지던시에 입주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 2021년 방문객 10,000명으로 시작한 모아프는 2022년 방문객 30,000명, 2023년 방문객 50,000명과 작품 판매 수익 1억원을 돌파하며 그 규모가 매해 커지고 있습니다.

 

 

​​​​▶ 작가 중심의 

기존 아트페어와 다르게 작가에게 참여비를 받지 않는 작가 중심의 아트페어.

 

​▶ 편리한 접근성 

미술과 음악 이외에도 영상과 패션, 식음료 문화와 벽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중점으로 한다.

 

​▶ 틀을 깨는 아트페어 

'장터' 역할을 하던 기존의 아트페어 형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모두를 위한 예술적 네트워크 활성화, '아트 페스티벌'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2024 MOAF에는 작가와 관람객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어 깊이 있는 예술적 경험을 누리실 수 있으며,

 

 5월 31일, 6월 1일, 6월 5일부터 6월 9일 동안에는 오후 10시까지 야간 개장을 진행하고 있어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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