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섭 , 조은혜 초대전
<TOGETHER>

따뜻하고 밝은 색채로
도시의 랜드마크를 그리는 강병섭 작가와 추억과 삶의 이야기가 담긴 물의 장소를 보여주는 조은혜 작가를 소개합니다.
부부인 두 작가는 작품 안에서 '장소성'을 공통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생동감 넘치는 도시의 풍경과 삶의 물결을 표현한 작품으로 긍정적 에너지와 치유의 감정을 표출합니다.
파스텔톤으로 부드럽게 빛나는 도심과 생동감 넘치는 물결을
바라보고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으며
우리 삶의 풍경이 조금은 특별하게 느껴지길 바라고
우리의 작품을 통해 삶에 온기와 행복함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두 작가는 각자의 독특한 시선으로 일상의 순간들을 캔버스에 담아내며, 그 안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관객과 공유합니다. 강병섭 작가의 작품에서는 도시의 랜드마크가 가진 역사와 개인의 추억이 어우러져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고, 조은혜 작가의 작품에서는
물이 가지는 치유의 힘과 그 안에 담긴 삶의 숨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처럼 두 작가의 작품은 관객에게 마음의 여유를 선사하고, 그 속에서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술적 경험을 통해 우리는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발견하고, 삶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석희 초대전
<The Poetic : 숨결 · 물결 · 바람결>
<The Poetic : Senti Anima '결'>


<The Poetic>
‘시적인 것’이란 무엇일까요?
시적인 것은 우리가 멈추게 되는 순간, 멈추고 싶었던 순간에 깃듭니다. 그것은 높고 맑고 압축적이며, 삶을 포함합니다. 시적인 것, 시적인 순간은 펜을 만나 시가 되고 물감을 만나 그림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림과 시는 그 원형질이 같습니다.
‘결’이란 자연의 힘과 순리를 의미하지만 살아 있는 존재들은 그 물결과 바람결에 맞서 작은 숨결로 파문을 만듭니다. 결국 그 작은 숨결들이 모여 바람이 되고 물결을 일으키겠지요.
일렁이는 햇볕, 물과 바람 그 가득하고도 비어 있는 존재들을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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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표 초대전
<색으로 떠나는 여행>

<색으로 떠나는 여행>
“생동감이 부족한 대상에는 시선을 주지 않는다.” 작가는 거칠고 속도감 있는 필치,
두꺼운 마티에르, 강렬한 색채를 통해 일상 속 숨겨진 빛과 생명의 본질을 추구한다.
그의 풍경은 단순한 자연을 넘어, 삶의 속도와 감각, 그리고 생명의 힘을 표현한다.
“길을 간다. 그냥 꾸역꾸역 가던 길을 간다.”
작가의 작품 속에서 길은 그의 존재와 여정을 상징하며,
그 길 위에서 만나는 모든 사물과 감각은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은 그가 찾은 본질을 강렬하고도 섬세하게 경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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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필드갤러리 · 김복동의 희망 기획전
<내 이름은 김복동>

<김복동의 희망>
2025년, 을사늑약 120년 · 광복 80주년 · 분단 80년 · 2015 ‘위안부’ 한일합의 10년 ·
3.1절 106주년 · 3.8세계여성의날 117주년을 맞이하여
<내 이름은 김복동>전시가 아트필드갤러리 2관에 열립니다.
“우리 역사를 보고 배워서 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야 합니다.” -김복동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들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김복동이 꿈꿨던 평화의 메시지를 미래 세대에게 전하며, 다시는 이 땅에 같은 아픔이 재발하지 않도록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역사는 지울 수 없으며, 우리가 기억하고 행동할 때만 평화가 가능합니다.
주최 : 아트필드갤러리 ● 김복동의 희망
아트필드갤러리
<MOAF RISING STAR 24>
GROUP 1. 2025.01.22 - 2025.02.09
GROUP 2. 2025.02.11 - 2025.02.26
<MOAF RISING STAR 24>
2024년 #문래아트페어 를 뜨겁게 달구었던 MOAF 2024의 인기 작가 24인의 작업을 아트필드 갤러리에서 선보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젊은 MZ 작가들의 시각 예술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Group 1 :: 2025.01.22(수) - 2025.02.09.(일)
- YAYO 고영진 김레이시 김주희 김한기 김현주 무아리 윤미내 이동구 이우현 이주희 조원득 -
Group 2 :: 2025.02.11(화) - 2025.02.26.(수)
- 가수정 김명진 김상희 김용한 송해석 송혜령 이채일 장석영 장양희 정지영 조여정 채정완 -
아트필드갤러리 기획초대전
<복(福)을 잇다>
2025.01.03 - 2025.01.20
<복(福)을 잇다>
복을 잇는다는 것은 나의 행복을 타인의 행복과 연결시키는 일이다.
우리 조상들은 복을 단순히 운이 아닌 삶의 철학으로 여겨 “복을 짓는다 ” 라고 말하였다.
이처럼 복은 행운이 아닌 사람의 행동과 마음가짐에서 비롯된다고 믿었다. 친절한 말 한마디, 진심어린 도움, 그리고 누군가를 위한 작은 희생은 복의 씨앗이 된다. 그 씨앗은 우리의 삶에 뿌리를 내려 풍성한 열매를 맺고, 나와 타인을 이어주는 다리가 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서로의 복으로 만들어진 그물과 같다. 내가 누군가에게 베푼 작은 선행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이어져 더 큰 빛을 발하며 나에게 돌아온다. 복은 주고받음의 순환 속에서 더욱 깊고 넓게 퍼져간다.
이에 “ 2025 복을 잇다” 전시에 참여하는 15인의 작가들은 민화 속 전통 소재를 나름의 방식으로 풀어내어 복을 나누어 보려한다. 나의 작업이 누군가의 공간에 온기를 더하고, 그 온기가 다른 복으로 이어질 때 우리의 세상은 아름다워지리라 믿으며...
복은 내 안에서 시작되어, 타인을 거쳐, 다시 내게 돌아오는 선순환의 고리이다.
아트필드 갤러리 2025년 복(福)을 잇다. “ 전시를 관람하시는 관람객 분들 모두 그 고리를 잇는 삶이 되시길 바래본다.
기획자; 신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