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화목한 가족을 보면 자연스레 포근한 마음과 안정감을 느끼게 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의 힘이 되고 지원군이 되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가족입니다. 개인화되고 파편화되고 있는 요즘의 현실을 볼 때 가족의 의미는 더 큽니다. 많은 화가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가족을 표현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 시간 2023.02.22.(수) 오후 7시
■ 장소 아트필드 갤러리 1관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로 129길 2-1)
■ 선착순 15명 / 참가비 10,000원
(한 잔 와인 또는 아메리카노 제공)
■ 신청 문의 Tel. 010-4790-1674